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창단 과정 (문단 편집) === 2011년 1차 이사회 === 롯데의 반발이 첨예한 가운데 9구단 창단관련 과정을 확정할 2011년 1월 11일, 2011년 KBO 제1차 이사회가 열렸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에 못미쳤다. 엔씨소프트의 창단 여부를 심의하여 결론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하였지만 '오늘 이사회에서는 9.10구단 창단이 필요하다는 것에 롯데를 제외한 7개 구단의 의견이 일치하였고, 신생구단의 창단 자격에 대해서는 기준을 마련하여 추후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당시 KBO 보도자료에서 신생구단 창단 관련 전문.] 즉, 신생구단 창단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는 선에서 그쳤다. 확정된 줄 알았던 창원시의 9구단 유치도 확정이 아니라고까지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